본문/내용
〈현종실록〉
1659년 5월부터 1674년 8월까지 현종 재위기간의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권두서명은 〈현종순문숙무경인창효대왕실록 顯宗純文肅武敬仁彰孝大王實錄〉이다. 22권·부록 합23책. 1675년(숙종 1)에 편찬을 시작해 1677년 5월에 완성했다. 편찬자는 허적(許積)·권대운(權大運)·김석주(金錫冑)·유명하(柳命夏)·오정위(吳挺緯) 등이다. 부록에는 현종의 행장이 수록되어 있다
〈현종개수실록〉
현종실록이 급하게 만들어져 착오·소략한 곳이 많고, 허적 등 남인(南人)이 중심이 되어 편찬되었기 때문에 1680년(숙종 6) 서인이 남인을 숙청하고 정권을 잡으면서 개수에 착수하여 1683년 3월에 완성했다. 28권·부록 합29책. 편찬자는 김수항(金壽恒)·이단하(李端夏)·신정(申晸)·신완(申琓)·윤세기(尹世紀) 등이다.
〈숙종실록〉
1674년 8월부터 1720년 6월까지 숙종 재위기간의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권두서명은 〈숙종현의광륜예성영렬장문헌무경명원효대왕실록 肅宗顯儀光倫睿聖英烈章文憲武敬明元孝大王實錄〉이다. 65권 73책. 1720년(경종 즉위) 11월에 편찬을 시작해 1728년(영조 4) 3월에 완성했다. 편찬기간이 긴 이유는 재위기간이 길어서 기사분량이 많았을 뿐 아니라 편찬 도중 노론·소론의 잦은 정쟁(政爭)으로 편찬자가 자주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편찬자는 김창집(金昌集)·최석항(崔錫恒)·송상기(宋相琦)·조문명(趙文命) 등이다.
〈경종실록〉
1720년 6월부터 1724년 8월까지 경종 재위기간의 역사를 기록했다. 권두서명은 〈경종덕문익무순인선효대왕실록 景宗德文翼武純仁宣孝大王實錄〉이다. 15권 7책. 1726년(영조 2)에 편찬을 시작해 1732년에 완성되었다. 편찬자는 이집(李)·조문명·이덕수(李德壽)·서명균(徐命均)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