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직무군의 임금등급에의 격부를 위해 한편으로 직무분석이 행해지지만, 그것은 종합적 직무평가법이며 분석적 직무평가는 아니다.
- VW의 임금은 임금등급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 제수당의 두 가지이다. 제수당은 잔업수당, 휴일출근수당, 응원수당, 야간작업수당, 야간교대수당 등으로 구성. 기본급에 해당되는 부분은 모두 임금등급에 의해 결정됨.
- 79년 LORA체결에 의해 [협약상의 정상능률]과 [성과그룹 평균능률]의 개념적인 번잡한 조작은 폐지됨. 정상능률 개념에 대신하여 새로이 [VW 표준능률] 개념을 만듦. VW 표준능률은 종래의 성과그룹 평균능률과 같은 임률. 즉 정상능률의 134%. VW 표준능률이 달성할 때의 임금이 [VW 표준임금]으로 지불. VW표준임금은 종래의 기본임금률 + 34%.
- 과업 설정의 유무라는 점에 더하여 능률급노동자는 1시간에 3분의 개인적 휴식시간, 1시간에 5분간의 회복시간을 임금기본협약(LORA)에 의해 보장. 이것은 노동의 인간화에 기초하여 콘베이어작업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 준직접부문에는 숙련도가 낮은 잡용적 작업과 함께 숙련도가 비상히 높은 전문직종이 있다. 이 전문직종도 물론 직무군에 통합되어 있지만, 전문공으로 채용된 노동자는 어느 직무군에 배치되더라도 임금등급 F의 임금률을 적용 받으며, 전문공으로서 6개월 일하면 자동적으로 승급하여 임금등급 G의 임금률을 적용 받고, 나아가 12개월 일하면 임금등급 H에, 24개월 일하면 I로 승급된다. 결국 전문공은 어느 직무군에 배치되느냐에 관계없이 임금등급 F로부터 I까지 42개월 동안 자동승급되는 것이다. 이것은 명확히 직무와 임금의 대응관계는 없는 것이다. 전문공은 임금등급 I로부터 K, L, M으로 승급할 가능성을 가지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임금등급 K, L, M에 격부된 직무군으로 옮기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