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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는 1912년의 제5회 대회때부터 매회 실시되어 ‘만능선수의 영광’으로서 중요한 종목이 되어 있다. 이것을 군대 5종이라고도 하는데,경기 의 짜임세가 전령병(전령병)의 고투(고투)를 말해주는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군인의 친선대회적인 요소가 강하다.
실제의 경기는 한 사람의 선수가 5일간에 걸쳐 마술·펜싱·피스톨 사격·수영· 크로스컨트리의 순서로 경기를 하는데, 최근 세계선수권이나 국제 경기에서 는 마술을 마지막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개최국에 따라 말의 준비가 곤란해져 왔던 때문이며, 말의 우열차 (우열차:추첨에 의해서 정한다.)를 없애려는 배려로 이미 국제 5종·바이어스론 연합에서는 “말 대신에 오토바이·자전거·카누 등을 채용했으면”하는 의견이 나와 있다. 올림픽에서는 전통적으로 스웨덴이 강했으나, 1952년의 제15회 헬 싱키 대회에 헝가리가 처음으로 단체우승을 한후,소련·미국도 여기에 참가하 여 실력경쟁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와같은 근대5종경기는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Coudertin)남작이 여러개의 복합적인 종목을 지닌 하나의 스포츠를 통하여 젋은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을 이룰수 있는 운동 종목을 구상하던중 당시의 I.O.C.위원으로 많이 선발되어있던 군인등의 희망에 따라 1912년 제5회 스톡홀롬 올림픽대회 이래 올림픽 21개 기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매회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