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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 예방’이라 함은 애초에 약물남용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노력을 일컫는다.일차적 예방은 약물 남요의 조기 치료인 ‘이차적 예방’과, 사망이나 불구의 예방 및 과거 사용자의 재활 노력인 ‘삼차적 예방과 다르다.모든 건강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일차적 예방은 항상 바람직한 접근 방법이다.질병에 의한 고통을 치료하는 것보다 그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인간적이며 일반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다.우감스럽게도 약물 남용의 일차적 예방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노력은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다.약물 남용예방을 위한 많은 접근 방법이 시도되었지만 이들 대부분은 약물남용 행위와 그 동기에 대한 각각 다른 가정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 첫번째인 ‘법집행모델’은 약물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금지법의 통과와 그에 의한 처벌의 위협을 바탕으로 한다. 이 방법은 약물남용은 도덕적문제이고, 유혹앞에서 부도덕과 나약함때문에 약을 남용하는 사람은 그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가정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이 접근 방법에 내재되어 있는 가정은 어떤 약은 본질적으로 해롭거나,적어도 사용이 허용되기에는사람에게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불법적인 약은 너무 유혹적이고, 강해서 처벌의 위협만이 그 유혹에 빠져서 돌이킬수 없이 중독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물론 블법약이 합법적인 약보다 반드시 더 매력이 있거나 강력하지는 않으며 또 이들 약이 알코올보다 중독성이 더 심하거나,담배(니코틴)처럼 의존성을 탈피하기가 힘든 것도 아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약물남용 관련법규를 소개하자면,
우리나라에는 마약법,대마 관리법,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유해화학물질관리법,마성년자보호법등이 있으며 이들에 관한 규제대상과 내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