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91년 9월호에 실린 ‘황성주’씨의 글은 그리스도인의 음식문화와 한국인의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그로 인한 추태, 그리고 반건강 상태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행하여야 할까 함을 말하고 있다. 이 글을 읽어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목차/차례
그리스도인의 음식문화
식생활의 목적
잘못된 음식문화
한국인의 추태
부작용에 대한 우려
건강과 반건강
불건강한 생활양식을 시정해야...
감사하는 마음과 경건한 자세
본문/내용
그리스도인의 음식문화
혼탁한 먹거리 문화의 거대한 탁류가 겨레의 심신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은 ‘먹는 것’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하나님이 의도하신 아름다운 ‘먹거리’문화를 창조함으로 그 혼탁한 격류를 거슬러 흐르는 맑은 물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그리스도인의 식생활은 신앙고백이다.‘먹는 것’과 신앙생활은 별개의 행위가 아니다. ‘먹는 것’과 신앙생활은 별개의 행위가 아니다. 물론 식욕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먹는 즐거움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중의 하나이다. 다만 하나님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자신이 제시한 식생활의 원리에 따르기를 열망하신다. 스스로 절제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식생활의 목적
식생활의 목적에는 인간이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이라는 ‘생산성’의 측면과 인간존재를 확인하는 ‘즐거움’의 측면이 있다. 생산성은 ‘이웃을 위한 건강’이라는 외적 지향점이 있고 즐거움은 ‘자신을 위한 건강’이라는 내적 지향점이 있다. 이 두 가지를 잘 조화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식생활에 대한 바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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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gtdw***** Date : 2014-09-04 FileNo : 1603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