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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일이 아닐수가 없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여있다는 대학에서 그것도 최고의 지성인을 양성한다는 교수라는 사람들이 면접 자리에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학생과 동등하게 대접을 안해준다는것... 학생들에게는 장애인을 색안경을 쓰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라고 가르치는 그들이..... 이것은 사회적 소수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그 동안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이런 대학 입학에서뿐만 아니라 취업문제, 공공시설 등 사회 속에서 외면당하고 살아왔다.
이에 1995년에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대학입시에서 장애인들을 특별전형으로 뽑을 것을 권장하였고 이에 대학교에서는 1997년부터 장애인들을 입학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떤 대학에서는 장애인 특별전형 면접상황에서와 같이 학교는 사전면담을 통해 중증장애인은 거르고 더구나 합격 전 2차 면담을 통해 위의 상황처럼 입학 후 집회뿐만 아니라 단체에 가담해 학교정책에 어떠한 문제제기도 하지 말것에 대한 서약서를 쓰게 했다. 이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로 몇 년 전에 법을 개정하면서 서약서를 쓰는 것은 사라졌다고 하지만, 서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