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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월11일 발표된 검사장 급에 대한 첫 인사 당시 호남출신들이 대거 좌천됐고 6명의 검사장 승진자중에 호남출신이 없어 호남푸대접이라고 할만 했으나, 그후 3월19일 호남출신 검사장 승진자가 2명이 포함된 후속인사가 발표됨으로써 대폭 보완됐다`며 `현재 검사장급 이상 간부 37명중 호남출신은 8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 정부 시절 약진한 데 비하면 상대적 박탈 감이 더할 수 있고, 검찰 개혁의 일환인 정치검사 문책을 받아들인다 해도 이번에 호남출신이 다수 문책대상 이 된 것은 심했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전체 검사장급중 호남 출신의 비율 등에 비춰 호남차별 인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찰 경무관급 이상 간부 65명중 호남출신은 22명으로 34%로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이며, 전체 총 경중 호남출신 비율 19%에 비한다면 경찰 고위직에 호남이 상대적으로 더 발탁돼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자부 고위직 인사에 대해서도 그는 `행자부 1급 및 국장급 인사 20명중 호남 출신이 단 1명밖에 없어 호남이 극심하게 소외된 것처럼 보이나, 인사의 전모를 보 면 호남소외와는 거리가 멀다`며 `호남출신 1급 3명이 퇴직한 것은 고시기수와 나이 가 높기 때문이고, 행자부 차관이 호남출신이며, 호남출신 중 1급 대상자인 2급 3명 은 전원 승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