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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으로 생각을 바꿔주신 분이었다. 그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는 윤리수업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여러 이야기들, 재밌는 이야기들,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 등..
수능 공부에 지친 우리들에게 외우라고 강요하시기 보단 조금 더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시기 때문에 반 아이들도 그 수업시간에는 졸지 않고 열심히 듣곤 했다.
그렇게 선생님수업을 듣고 선생님을 많이 따르던 나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러 찾아가곤 하다가 선생님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공부하다가 힘들면 메일로 상담도 하고,
그때마다 늘 내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시던 분이었다. 선생님 덕분에 하위권이라 말 할 수 있었던 성적도 점점 오르고 나에게 많은 변화가 생기기도 했다.
그렇게 가장 그리웠던 분을 이렇게 오랜만에 만났을 때의 그 감동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것이다.
<추억속의 대화>
얼마지나지 않아서인지 선생님은 예전모습 그대로셨다. 하긴 겨우 일년사이라는 잛은시간동??뭔가 달라진 모습을 기대햇던내가 우습기도했다. 하지만 그세월동안 달라진나의 모습은 오히려 선생님과의 재회속에서 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