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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장애, 노약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거나, 일상생활을 유지 할 수 있어도 고독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어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이 대해줄 필요가 있는 재가 노인을 방문하여 구체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1987년 민간기관(한국노인복지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는데 1992년부터 정부에서 지원을 해 주기 시작하였다. 가정봉사원 서비스는 주로 저소득층 노인(기초생활보장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1~2회씩 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1~3시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주로 청소, 취사, 병원안내, 배급수령, 산책동반, 말벗 등인데 가장 많은 경우는 말벗이 되어 주는 것이다. 가정봉사원은 유급봉사자를 둘 수 있지만 거의 모든 경우 자원봉사자를 이용하고 있는데,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시간을 낼 수도 없고 한번 방문하여 장시간 노인에게 봉사를 할 수 도 없기 때문에 노인이 실제로 필요한때에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적다. 1993년도에 개정된 노인복지법에 의하면 가정봉사원 파견 서비스도 유료로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금은 자원봉사자가 아닌 유급의 가정봉사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받은 사람도 요금을 부담 할 수 있다.
사. 노인 주간 보호 시설(탁노소) 및 단기보호 시설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으로서 신체허약 등으로 신체적 기능 훈련이 필요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낮
시간동안 보호가 필요한 노인을 위하여 1992년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주간보호시설을 시작으로 운영하였다. 보호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을 며칠에서 일주일 기간동안 돌볼 수 없는 경우, 노인을 일시적으로 맡아 보호해 주는 단기보호시설도 있다.
(3) 예방적접근법
가. 소득보장정책의 강화
- 생활보호수준의 향상 및 노령수당제도의 확대
최저생계비 이하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저소득층 노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