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사소통의 주된 수단⇒언어(언어는 인간에게 심장의 고동만큼이나 중요함)
·인간의 의사소통 능력은 권위주의 시대보다는 탈권위주의 시대에 더욱 강조된다.
권위주의 시대: 신분이나 출신 그리고 학력이 그 사람의 능력을 대변하는 경향이 강하다.
탈권위주의 시대: 개인의 능력이 강조→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한 척도의 하나가 된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담당하는 것⇒국어교육
그러나 정보화 사회에서는 국어교육은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문식성(literacy) 발달에까지 관심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문식성: 본래 문어적 능력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읽고,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2)문화의 계승과 창조
·국어교육은 기능적 문식성만을 기르는 데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계승과 창조에 공헌하는 교과이다. (기능적 문식성: 발신자 또는 수신자와 텍스트의 관계만을 크게 강조)
·국어활동은 그것이 이루어지는 실제적 상황 안에서 화자, 청자, 텍스트, 지시대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총체적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바르게 접근할 수 있다.
·국어활동의 총체성은 문화활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우리들이 대상에 대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그것을 이해하는 활동 그 자체가 모두 문화적인 활동이다.
·문화활동인 국어활동을 가르치는 국어교육은 자연스럽게 문화의 계승과 창조라는 목표를 갖게 된다.(선인들이 남긴 텍스트, 일상적 국어활동 자체, 한번도 보거나 들어보지 못한 문장을 발화하는 것들이 모두 포함)
⇒정보화·세계화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사회에서 더욱 강조된다.
3)국어교육과 자아성장
·학교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은 다른 교과와 구별되는 교과의 독자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교과와 함께 교육 일반의 이념에 기여하는 교육적 보편성을 지향하여야 한다.⇒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