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모든 것을 아버지의 눈을 통해 경험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려서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녀는 성장하면서 학업성취도가 다른 보통아이들보다 높다.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성장한 아이들은 질문의식을 갖고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질문을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호기심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호기심이 많은 것은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학업성취도가 높을 것이란 추측이 든다.
그러나 반드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아버지가 놀아주지 않아서이기보다는 개인의 노력도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자녀들의 지적 호기심은 어머니보다 아버지에게 물어보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아마도 전통적인 아버지상에대한 권위의식이 남아있는 탓일 수도 있겟고 남성의 사회적 위치가 작용하는 면이 잇을 수도 잇겠다. 어머니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자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자녀들의 눈에는 “ 자기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줄 사람을 오로지 아버지밖에 없다“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아버지의 존재를 사회에 빼앗꼇다는 생각을 자녀들은 갖고 있다. 자녀를 영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부모로부터 ‘하면 안돼’. ‘그럼 안돼’, ‘누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등의 규제하는 언행은 아이로 하여금 사회성을 결여시키는 언행이 되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 자녀를 영재로 키우는 첫걸음이 된다. 또한 자녀가 싫어하는 아버지의 상은 첫째로, 부부싸움을 하는 아빠 둘째로, 술 취한 아빠 셋째로, 일찍 귀가해서 TV를 시청하는 아빠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서로의 감정을 앞세워 서로 다툰다거나 자녀들 앞에서 술이 취한 모습이 아닌 곧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TV의 시청은 가정은 침묵을 흐르게 만드는 불건전한 요소라 생각하고, TV의 시청을 조절 할 줄 아는 지혜로움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