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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을수록 폐결절로 진단된 환자가 악성종양일 확률이 크다. 흉부, 간, 부신 등의 단층촬영사진(CT)을 통해 암종의 위치나 종격의 상태, 복부질환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 만약 단층촬영사진(CT) 결과에서 전이가 보이지 않았다면, 기관지내시경을 해보아야 한다. 기관지내시경을 통한 기관지세척표본, 기관지생검표본 등으로 조직학적인 진단을 할 수 있고, 기관지내 결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폐기능검사를 통해서도 폐절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
- 폐결핵 은 효과적인 화학요법의 소개와 함께 현재 세계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고는 하나, 영양결핍과 열악한 생활환경을 가진 일부국가에서는 여전히 빈발하고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결핵유병율은 1965년 5.1%에서 1990년 1.8%로 많은 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발생빈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불규칙한 투약이나 약물치료의 임의 중단 등으로 결국은 외과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아직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 원인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가 임상적으로 가장 유의한 균으로 알려져 있다.
- 치료
* 약물치료 - 항결핵제를 사용한다. 항결핵제는 개별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약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병합화학요법을 채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외과적 수술- 과거에 비해 폐결핵 치료에 외과적 방법이 필요한 경우는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외과적 치료를 필요로 하고 있다. 두개 이상의 약제로 5~6개월 이상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행하였음에도 객담배양에서 결핵균이 나오는 경우나, 약물치료에 내성이 강한 비전형적인 결핵균에 의한 폐질환일 경우, 또는 종양성 병변으로 나타나서 암과의 감별이 어려울 경우 수술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