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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청소년행정체계는 중앙집권적이어서 청소년행정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권과 업무가 중앙의 행정기관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분권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의 중앙부처 로서 문화관광부(청소년부)와 그 외의 중앙부처는 청소년에 대해 직접적인 서비스는 제공 할 수 없다. 따라서 청소년행정의 손발에 해당될 수 있는 어떠한 행정서비스를 설치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고민을 미연에 감지하여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는 것이다. 또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지도 즉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도록 하고 성취 동기와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증진되도록 지도해야한다. 또한 타인의 생각을 올바르게 수용할 수 있게끔 지도하여 인간 관계가 원만하고 집단에 대한 적응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게 하는 등, 학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예방 지도가 필요하다. 과거와 같이 강제적이고 통제적인 지도로부터 벗어나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하며, 그들의 행동을 무조건 비판하고, 처벌하는 태도를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접근해서 그들의 장점을 계발하고 인정해 주는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항상 어떤 문제 행동이 발생한 후의 지도보다는 문제 행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지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문제 행동이 발생되었을 때에는 질책과 비판보다는 왜 그들이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지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