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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목적으로 하는 당은 적게는 2개, 많게는 여러 개의 당을 가지고 있다. 국민이 보다 나은 정치와 민생안정을 위해 당이 주장하는 바를 알고 지지하는 속에 선거는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대변인으로써의 대표자가 생성되어진다.
두 개의 견제되는 당 사이에서 보다 나은 해결책과 국정에 유익한 방안을 적절히 유용함이 조선시대의 정치와 현 대한민국의 정치의 의미상 크게 틀리다 보진 않는다.
비록, 결정하는 사람이 왕 하나의 결단과 국민다수의 의견이 조합된 내용으로 발표하는 대표자로 변한 것이다.
국민 없인 나라도 왕도 없다.
중요한 것은 기득권 싸움이라는 치졸한 양상 속 에서 라도 그 깊은 뿌리 속이든, 거죽 좋은 허울뿐이든, 국민의 의견임과 동시에 국민의 맘을 담았다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이다(국민의 의견이 곧 대표자의 의견이 될 수는 없지만, 대표자로 뽑는 순간 자신의 결정에 이의를 크게 달진 않는다. 단, 잘못된 사항은 필히 들고 일어서야 할 것이다).
이러한 한국사의 왜곡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활발하였으며, 이후에는 비록 점유할 수는 없었지만 그 영향력은 계속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