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산성 등의 기능적 원리만을 강조하는 행정에 민주적인 정치원리 즉, 대표성의 원리를 도입하는데에 있는데 다음과 같은 주요 한 기능을 수행한다.
1. 행정책임성의 확보. 공익의 수행자로서 관료들은 공익과 행정에 관련된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도록 다양한 외부통제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외부통제만으로는 관료제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외부통제방법이외의 강력한 내부통제요소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대표적 관료제의 도입이다. 관료제를 다양한 사회집단과 배경을 반영하도록 구성함으로써 관료들이 출신집단에 대한 심리적 책임감을 갖게되며 그러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민의 행정에 대한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관료제가 되는 것이다. 마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자기 지역에 대해서는 항상 책임성을 가지고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2. 다양한 사회집단성원을 공공관료제조직에 통합. 국가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회집단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을 골고루 공공관료제조직에 통합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는 그 사회의 지배적인 대규모의 집단성원은 말할것도 없고, 과거에 소외된 소수집단과 새롭게 대두하는 사회집단들에게도 공공관료제에 진출할 기회를 부여한다. 신행정학의 사랑의 행정과 같은 맥락이다. 미국의 적극적 대안(the Positive Alternative)처럼 quarter제 사용하여 소외계층을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