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얻으신 다음에 최초로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들을 상대로 전법을 하시고 그 마을에서 가장 부의 아들인 야사를 출가시키십니다. 그리고 이 야사의 친구들을 출가 시켰지요. 그래서 불교교다인 6명의 제자를 갖게 됩니다. 이 6명이 나름대로, 자각을 얻게 되죠. 부처님께서는 이들을 모아놓고, 전도선언을 하시게 됩니다. 그때 전도선언은 이렇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이미 그것이 천계의 것이건, 인간계의 것이건 일체의 속박으로 부터 해탈하였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또한 천계와 인간계의 일체의 속박과 사슬로부터 자유롭게되었다. 수행자들이여, 이제 모든 천인과 인간들 속에서 그들을 제도하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안락을 주기 위하여, 현실속에서 구체적인 이익과 안락을 주기 위하여 속히 떠나거라.`
자, 여기에서 부처님께서는 당신을 어떻게 설명하시냐 하면, `천계의 것이건, 인간계의 것이건 일체의 속박의 것으로부터 해탈하였다.` 그랬습니다. 수행자들에게도 `천계와 인간계에 속박사슬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떠나라.`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럼 이 천계의 사슬과 인간계의 사슬은 무엇이냐? 천계의 사슬은 신 중심적인 사고와 종교적 권위. 베다의 사상. 제사와 종교적 의식을 얘기합니다. 인간계의 사슬이란 왕 중심적인 사고죠. 그래서 일체의 속박으로 부터 해탈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이 두가지의 사슬에 유혹되지 않을 삶의 중심이 섰다는 것입니다.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 행복의 목표가 언제나 부처되는 것인데 이렇게 살아가고자 하는데 있어서 베다의 권위로서 제사와 종교적 도그마로서 나를 방해하고자 해도 나는 이미 거기에 굴복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