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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인공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영화에서 주인공 부귀가 상징하는 것은 중국의 인민들이다.
부귀는 도박과 향락에 열중하고 있다......
도박 빛이 늘어나서 자기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있는것도 모르고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에 젖어서 아직도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고하는
환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 정세가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 모른다....
세상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
하지만 모르는 사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다가
갑자기 나꿔채는 사냥하는 동물들처럼...부귀에게 세상은 어느순간 갑자기 바뀌고 만다.
이젠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물론 서구 열강....특히 일본일 것이다.
그리고 그걸 이제야 깨닫게된 부귀는
“이젠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라고 외치며 아무도 없는 거리를 울부짓으며 돌아다니지만
모두 이상한 눈으로 그를 볼 뿐이다.
모두의 비웃음 속에서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쫓겨나고야 만다.
그는 너무나도 무능하기만 하고 무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