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속죄양 가설
1)정치엘리트들은 국내의 사회, 경제, 정치적 문제들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전환시키기 위해 외국과의 전쟁을 이용할 수도 있음(속죄양 또는 전환 이론)
2)내부집단/외부집단 가설(속죄양 이론의 기초)
①외부집단과의 갈등이 내부집단의 응집력과 정치적 중앙집권화를 증가시킨다.(짐멜)
②내부 결속력이 이미 존재하고, 외부 위협이 집단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식될 때에만 내부집단의 결속력이 증가할 것이다.(코우저)
③(그러나 이후 수많은 계량적 연구들의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 불인정에도 불구하고) 엘리트들의 행태와 연관지어 국내 불안정과 국외 전쟁 사이에서 훨씬 더 강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로즈크렌스)
④1914년 독일과 다른 국가들의 호전적인 정책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세력에 대항하여 불안정한 국내상황을 지속시키려는 희망에서 나왔다고 주장(커, 메이어 등)
⑤1792년 프랑스 정책은 정부가 적들의 제거를 위한 국내적 책략이라고 주장(미숀)
3)(속죄양 이론에서) 대부분 정치학자들의 계량적 연구의 문제점
①실재 결과를 가져오는 인과성은 무시하고 두 변수간의 경험적 연관성에만 역점을 둠(단순 상관관계 연구는 국내 갈등이 외적인 갈등을 초래하는 과정과 외적인 갈등이 국내 갈등을 초래하는 과정을 구별하는데 실패)
②외국과의 갈등이 국내 갈등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코우저의 조건 무시
③한 국가의 상대적인 힘의 크기(속죄양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나 군사력에서의 변화율(쇠퇴시 모험 가능) 또한 중요
→두 변수에 대한 많은 연구가 비이론적 성격을 갖는 이유: 타 학문분야의 연구업적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 이론 지향적인 노력이 부재하기 때문(스툴)
4)코우저와 메이어의 연구는 위와 달리 일반적인 정치학 연구보다 더 풍부한 이론적 발전을 제공해주는 역사분석의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