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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 가운데는 이와 같은 비가역과정이 매우 많다. 예컨대 마찰에 의한 열의 발생, 기체의 확산등은 주위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이것을 역으로 진행시켜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또 열기관에서는 고온의 열원에서 열을 얻어 이열의 일부를 냉각기 같은 저온열원으로 흘려 보내는 과정에서만 일을 할 수 있고, 고온에서 얻은 열을 모두 일로 바꿀 수는 없다. 따라서, 다만 하나의 열원에서 열을 받아 이것을 바꾸되 그 외에 어떤 외부의 변화도 일으키지 않는 열기관, 즉 제2종의 영구기관 저온부에서 고온부로 열을 이동시켜 운행되는 기관으로 열손실이 전혀 없다.
원리적으로 제작이 불가능 하다라고 하는 표현이 가능하다. 한편 물체의 상태만으로 결정되는 엔트로피라는 양을 정의하고, 이것으로 제2법칙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즉, 열의 출입이 차단된 고립계에서는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항상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결국에는 엔트로피가 극대값을 가지는 평형상태에 도달 한다. 라고 말할 수 있다.
※ 넓은 의미의 열역학 제2법칙
㉠ 진공 중의 단진자 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