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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상생활의 의사결정에 있어 중국에서는 윤리성(Ethics)에(Hwang, K.K., 1987), 그리고 일본(Hayashi,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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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상생활의 의사결정에 있어 중국에서는 윤리성(Ethics)에(Hwang, K.K., 1987), 그리고 일본(Hayashi, S., 1988), 태국(Mole, R. L., 1973), 그리고 인도네시아(Greetz, C., 1963) 등의 아시아 문화에서는 사회질서(Social Order)를 유지하고 체면(Face)을 중시하는 사회적 관계(Social Relations)와 조화시키려는데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다시 말하여 집단중심적인 사회(Group oriented Societies)에서는 사람들이 집단을 벗어나 홀로 서려는 것보다 집단속 구성원 중의 하나로 들어가 잘 적응하려는 경향이 아주 높다. 동시에 그들은 집단안에서 자신의 체면적 신분을 높이려는 데에 매우 적극적이다. 그리하여 사회적 신분계층(Social Hierarchy)에 따라 높은 가치부여가 인정되고 사회적 신분계층에 따라 사람들은 신중히 임하기 때문에, 창업시도에 크게 영향미치는 요인중의 하나는 사회적 신분계층과 걸맞은 사회적 지위(Social Status)라고 말할 수 있다.
가령 창업에 대한 높은 사회적 위상(Social Status)부여가 사람들로 하여금 기업가적인 경륜추구를 긍정적으로 임하게 하며, 기업가적 야심을 가진자들로 하여금 과감한 전진마저 촉진시키는 것도 기대된다. 반면에 실패로 인해 입는 사회적인 위신손상은 창업시 인식되는 위험이 큰 일들을 시도하여 성취하겠다는 도전의욕마저 주저하게끔 만든다. 새로 시작한 사업에서의 첫번째 실패체험은 곧 그 실패로부터 오는 당혹감(embarrassment)으로 연결되게 마련이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속에서 실패 가능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사업가들이 위험한 창업활동에서 벗어나 작은 실패경험마저도 외면하게 한다. 특히 이러한 두가지 영역에서 아시아인들의 창업시도와 밀접하게 관련을 맺는 주요변수요인들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