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조직적 외교의 기원-
제 1차 세계대전의 사람들의 국제문제에 관한 소극적이고도 방관적인 태도를 크게 바꿔어 놓았다. 또, 국가는 충분한 지식과 배려 그리고 승인도 없이 해외 열강들에게 분명한 약속을 내포하는 정책을 위임하는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현대의 전쟁은 자유의사에 따라서 군애를 직업으로 선택한 육,해군의 영향권 내에서만 국한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시민들에게 아픈 시련과 무거운 고통 그리고 엄청난 위험을 수반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위와 같은 두가지 사실을 인식함에 따라서 민주 국가의 일반 유권자들은 국제 문제에 대해서 덜 안일한 묵종과 보다 정보에 입각한 비판과 보다 더 계속적인 경계심을 갖도록 고무되었다. 이때부터 외교라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이것이야 말로 값진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니콜슨은 이책에서 외교의 입법적 측면보다도 향정적 측면에 역점을 두어 기술하고 있고 또, 외교의 정의는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수록된 것을 인옹하고 있다.
‘외교라 함은 협상에 의하여 국제 관계를 다루는 일이며 국제 관계가 대사나 사절에 의하여 조정, 처리되는 방법이며 외교관의 업무 또는 기술이다.’ 라는 것이다.
이 정의는 이 책을 읽을 때 기본적인 배경지식으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외교 이론의 발전-
국가간으 법에도 이해관계는 분명히 나타난다.
그 규범과 율법은 끊임엄ㅅ이 토론되고 법제화 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오랜 시간에 걸쳐 강대국들이 제창한 경귀에 대하여 영향력을 가증시켰고, 결과적으로는 외교이론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