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졸 여성의 취업문제
A. 일반적인 문제점
1) 취업기회의 부족
2) 사회적 성차별주의
(1) 채용기회의 불평등
(‘87 기업가이드, 유니쿱, 1987. 중에서)
-- 조사에 의하면 사원 모집 공고에서도 채용자격을 병역필이라고 규정하여 남성에게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대기업 광고 중 52%, 공공기관이 39건 중 14건, 제약회사가 73건중 46건, 금융기관은 23건중 12건이었으며, 중소기업 광고 가운데는 28%로 남자 사원만 요구하는 광고가 35%에 달한다.
그에 비해 여직원 채용을 명시한 광고율은 22%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개다가 남녀의 성별을 표시하지 않는 경우에는 여성을 제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광고의 비율을 보더라도 대기업이 32%, 공공기관이 39건중 25건, 제약회사가 73건중 26건, 금융기관 23건중 10건, 병원이 8건 가운데 7건, 중소기업이 858건 가운데 391건이다.
여직원 채용이 구분되어 있는 광요 266건중 연령이 명시된 것은 88건으로 33%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여자는 극히 제한된 직종에 제한된 숫자만을 채용하는 경우도 성적이 남자보다 우수해도 사전에 배정해 둔 일정 숫자에 따라 처리되는 예도 있다. 또한 비교적 성차별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교사 채용에 있어서 여학교에서조차 여성 채용을 기피하고 있는 현상이 1987년도 서울특별시 사립 중등학교 교사 모집공고에 드러났다.
(2) 인사관리의 불평등
-- 대개의 기업체이서는 공개 경쟁채용시험을 치러서 남성과 똑같이 입사한 여성에 대해서는 군경력에 해당하는 2년 내지 3년차에 상당하는 호봉만 남성의 아래로 해서 임금을 결정한다. 그러나 추천 또는 연고를 통해 채용한 여직원에 대해서는 남성과는 다른 직급을 부여한다든가 별도의 임금표에 의해 임금을 결정하는 것이 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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