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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란?
환율이란 어떤 통화의 한 단위에 대한 다른 통화표시의 가격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환율구조]
기준환율
우리 나라 환율의 하한이 되는 환율로서 재무부장관이 국무회의의 심의롤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결정한다. 이 환율은 실제의 외국환매매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으나 한국은행집중률,외국환은행대고객, 전신환매매율 및 외국환은행간 매매율이 기준환율을 하회할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 환율의 평가절상의 한계로 되어 있다.
한국은행매매율
이율은 매매기준율에 일정한 마진을 가감하여 결정되나 한국은행과 외국환 평형기금과의 거 래, 주한 국제연합군과의 거래, 국제금융기구에 대한 출자 및 출연에 따른 정부와의 거래, 담보금의 국고귀속과 관련된 외국환은행과의 거래 등에는 매매기준율이 적용된다.
매매 기준율은 앞에서 설명한 미화의 외국환은행간 매매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출되는 시장평균환율이다.
외국환은행 대고객매매율
전신환매매율(T/T buying & selling rate)
일람출급환매매율(at sight buying & selling rate)
기한부어음매매율(usance rate)
수입어음결제율
외국환은행간 매매율
외국환은행간 매매율은 외국환은행 상호간의 외환거래에 적용되는 환율로서 본지점률 및 은행간율로 나눌 수 있으며, 외국환은행간에 자유로이 결정된다.
다만 은행간 원화/미화거래의 경우에는 매매기준율의 일정 범위내에서 거래되도록 환율의 변동폭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은행간 원화/미화거래환율을 가중평균한 시장평균환율이 익일의 매매기준율이 되므로 환율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80년 이후 복수통화바스켓 페그제도를 시행해오던 우리나라는 90 년 3월 2일부터 환율을 시장의 기능에 의해 결정케하는 시장평균환율 제도를 도입,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