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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광진흥은 한 개인 또는 단체의 힘으로는 가능하지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 일반시민, 자치단체, 관광사업체, 여타 관련단체 등이 망라된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할 때 `관광을 통한 지역활성화`란 목표는 달성될 수 있다. 지금까지 관광산업의 육성정책은 있었으나 관광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관광산업의 경쟁력은 다양함을 수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조정력, 즉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이야말로 핵심성공요인(key success factors)이다. 외국의 경우 이러한 역할은 일반적으로 관광협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니나라의 경우 관광협회는 기존의 상권 및 업계 권익보호에 바쁘고 공무원은 전문성이 부족하여 통합적으로 마케팅할 조직은 미흡한 실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에는 지역내 협력적 조직이 중심이 되어 지방정부와 파트너쉽(partnership)을 유지하면서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야 함에도 이러한 조직을 갖추지 못했다. 이러한 조직이 있더라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할 조직이 아닌 친목조직에 불과한 실정이다.
관광공사 및 여행업계 등 지역외부와의 네트워크,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참고문헌
∙ 강신겸(1999), [관광활성화를 위한 소프트경쟁력 강화방안], 삼성경제연구소
∙ (1998), `지역사회관광개발의 개념체계에 관한 연구`, [관광연구논총]
∙ 김남조·조광익(1998), [지속가능한 관광개발과 지역주민 참여], 한국관광연구원
∙ 김일태(2000),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의 첫걸음, `지방의제 21`,[한국환경보고서 2000], (사) 녹색연합 배달환경연구소
∙ 손대현(1995), [지방화시대의 관광개발], 일신사
∙ 임재해(1999.12), `지역사회의 문화유산과 관광산업 자원과 구상`, [대구경북개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