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사색을 시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유가 조각과 회화에 의해 강하게 표현되는 시대까지도, 그리스인들의 세계관은 여전히 시적인 교육과 그 시가 내포하고 있는 원리들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 비록 설명되지 않은 많은 것들을 전통적인 신화적 모습으로 남기거나, 심지어는 중요한 점에 있어 서로 모순도 되었지만, 그들은 수학과 경험에의 접근, 구체적 이미지로 사고하는 방식을 만들었다. 이전까지 그리스인들은 신들이 도처에서 활동하고 더구나 신들에 대한 지식이 대부분의 현상들,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던 간에, 그런 현상들을 신화적 방법으로 설명하는 데에 만족하였다. 그러나 기원전 6세기초까지 새로운 정신이 탄생되기 시작하였다. 이 정신이 성장 성숙하여 여러 분야의 탐구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이 정신은 사물들을 좀더 정확히 이해하여, 그들을 덮고 있는 신비를 벗겨내어 합리적 언어로 그들을 설명하려는 욕구이었다. 또한 그리고 이 정신은 신들의 것이라 여기는 불가사의한 것드에 대한 종잡을 수 없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원리들과 규칙들을 찾으려하였다. 그리스인들처럼 지성적인 민족에게는 그러한 운동은 아마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한 운동은 사회적 정치적 변화에 의해서 조장되어졌다. 그 운동은 이오니아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대표자는 밀레토스의 탈레스이었다. 세습적인 군주정이 사라지고, 새 지배계급에 의해 대치되자 이들은 곧 외국 무역에 관심을 돌렸다. 이는 知的 지평이 물리적인 것과 함께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집트에 있는 나우크라테스처럼, 무역-중계소 설치는 그리스인들로 하여금, 비록 협소하기는 하지만, 낯선 분야의 응용 지식과 접하게 하였다. 국내적으로는 건물, 조각, 그리고 금속작업이 해결을 요하는 기술적 문제들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