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교통문화지수 측정사업은 각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므로, 우리나라 교통문화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지역적 차원 및 도시간 교통문화 수준의 비교/평가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1998년 13개 도시를 대상으로 전개된 교통문화지수 개발 사업은 1999년도에 월드컵 개최도시 10개를 포함한 25개 도시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이번 2000년 사업에는 2002년 월드컵 대회 공동 개최국인 일본도시 중 오사카를 포함시켜 한·일간의 교통문화수준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2002년까지 각 도시에서 교통문화 수준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대한 목표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즉, 교통문화지수 측정 사업의 목적은 우리나라 교통문화의 현실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적 차원 및 도시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여 선진 교통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다.
본문/내용
‘98년 ’99년과는 달리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수정 작성된 설문지를 각 지역의 시민단체에 발송하여 실태조사에 앞서 설문조사를 먼저 실시하였다.
또한, 실태조사에 앞서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각 항목별로 조사지점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각 지역의 시민단체와 자치단체(시청, 경찰 등)에 검토를 의뢰하여 항목별 조사지점을 재조정한 후 실태조사를 착수하였다.
Ⅲ. 2000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1. 공동수행단체 선정
공동수행단체 선정은 일회적으로 조사사업을 지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에서 조사결과를 활용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어 각 지역의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단체의 자발적 참여 및 창의성을 중요시하였다.
제2차년(1999년)도부터는 녹색교통운동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보행권 회복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소속 단체들을 활용하여 공동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일본 오사카시의 경우 녹색교통운동과 친분이 있는「오사카 교통운송노동조합 총연합」의 회원들과 함께 설문조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2. 조사단의 구성
교통문화지수의 조사사업은 크게 설문조사(보행환경에 대한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