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첫째, 장애인 및 장애 문제에 관해 대중의 태도를 형성하고 강화함에 있어
매체, 특히 매스 미디어의 강력한 힘을 통해 볼때, 그것을 효과적이고 적절하
게 사용하는 일은 장애에 관한 지역 사회인식 프로그램에 있어 본질적이라 할
수있다.
둘째,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단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초점을 맞출 때
보다는 다중매체 전략(multi-media strategy)에 기반을 둘때 더욱 효과적이다.
셋째, 매체들을 혼합하는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신자
자신이나, 특별한 매체에 대한 그들의 반응 및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기호(嗜
好), 그들의 일상적 관심사 및 장애문제에 관한 그들의 이해 수준 등을 알 필
요가 있다.
넷째, 농촌이나 벽지의 경우에는 예컨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문맹률이
높거나 또는 신문, 잡지, 팜플렛 등의 배포 비용이 많이 들거나 아니면 까다롭
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문자로 된 매스 미디어 사용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
하다.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수신자들이 해당 지역 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
려진 경우에는 농촌 지역 방송이나 위성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흔히 효과적으
로 이용될 수 있다.
그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농촌 지역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애 문제에 초
점을 맞춰야 한다.
그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대상 수신자들에게 낯익은 이야기 형식이나, 노
래, 특색있는 민속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나라 안의 여러 지역에 있는 농촌들이 인터뷰를 통해 장애 문제에 관해
서로 경험을 교환할 수 있고, 이 때의 비판적인 코멘트나 견해들을 또한
매스미디어를 통해 널리 방송할 수 있다.
다섯째, 라디오 청취자나 텔레비젼 팬 클럽, 또는 흔히 집단적인 청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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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부록\n특수 교육과 관련된 영화 소개\nⅠ. 서론\n1.배경제시\n장애를 가진 본인이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는 시각과 장애를 갖지 않은 사\n람이 장애를 받아 들이는 시각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n그 차이의 갈등 때문에 편견이나 잘못된 인식이 성립했다. \n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의식이 잘못되었다고 말들을 많이 하면서, 막상 무엇\n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열거하지 못한다.\n따라서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점을 시정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도\n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적이 선명해야 시정도 분명해지므로, 올바른 장애인\n관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n그러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 것이냐 하는 방법의 문제가 제시되는데, 전쟁\n에 무기가 필요하듯이 방법을 풀어나가는데는 그 수단이 있어야 한다. 그 수\n단으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매스 미디어를 이용하는 \n것이다. 전통적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및 현대의 많은 매스 커뮤니케이션 \n수단들은 장애인들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형성하는데 강력한 도구라 할 수 있\n다. 따라서 우리는 이와같은 도구로서의 메스미디어를 장애인들에 대한 편\n견과 차별에 대항하고 장애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굳어지고 부정적인 이미\n지를 타파하는데 이용할 필요가 있는것이다.\n매스 미디어가 홍수를 이루는 현대는 그 어느때보다 이용할 도구가 많다는 \n것으로 우선은 우리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다. 하지만 방치해 두게되면 장애인\n에 대한 의식은 더 교묘하게 열등화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매스\n컴의 태도를 살펴보면서 개선해 나갈 방향을 살펴보기로 하자.\nⅡ. 본론\n1. 메스컴의 태도\n지난 30여년간 신문에 실렸던 장애인 관련기사를 살펴보면 양적으로 점점 \n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논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n그런데 장애를 극복한 휴먼스토리나 장애인을 도운 미담이 주종을 이룬다. \n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파생되는 소외 문제나 국가정책, 국민의식 등을 분석\n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절대 부족하다. 그래서 장애 문제를 개인\n의 문제로 치부해 버렸다. 장애의 극복도, 좌절도, 아름다운 봉사도 모두 개인\n의 일로 돌려버린 것이다.\n사회의 구조나 의식 속에서 장애를 극복했기 때문에 대단한 것이 아니라 특\n별한 능력이, 초인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했다.\n그리고 아름다운 미담도 특별한 심성(心性)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다른 \n일을 한 것인양 미화시켰다. 그래서 장애인은 청순 가련한 무능한 사람이거나\n초인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다시 말해 장애인\n은 이 사회의 일원이 아니라 따로 떨어져 나간 소외계층이 되고 말았다.\n또한 장애인을 표준에서 벗어난 열등한 조건의 상태로 보고, 많은 걱정과 우\n려를 보였다. 이러한 걱정은 동정이 되었고, 동정은 부정이 되고 말았다. 만\n약 동정이 한층 발전하여 사랑이 됐다면 우리나라 장애인관은 아주 긍정적이\n었을텐데, 그 노력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상태로 고정된 장애인에 대한 사회\n인식에서 이제는 탈피해야만 한다.\n2. 장애 인식을 위한 다중매체 전략\n전통적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및 현대의 많은 매스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은장\n애인들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형성하는데 강력한 도구라 할 수 있다. 이와같\n은 도구들은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항하고 장애인들이 처한 상황\n에 대한 굳어지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하는 데 이용할 필요가 있다.\n매스 미디어 중에는 텔레비젼, 영화, 라디오, 서적, 표식(예컨데 광고판, 포스\n터, 네온 사인), 잡지, 신문, 팜플렛, 여타 각종 대중 채널이 포함된다. 터, 네온 \n사인), 잡지, 신문, 팜플렛, 여타 각종 대중 채널이 포함된다. 물론 이와같이 \n서로 다른 매체의 수신자들은 여러 경로로 서로 중복이 되겠지만, 각 매체에 \n접한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정보원(源)으로서 오직 해당 매체만을 이용하고 \n있기도 하다. 또한 각 매체는 그 나름의 독특한 이점을 갖고있기도 하다.\n따라서 우리가 정보 유세를 펼침에 있어 그 대상은 정확히 누구이며, 그와 \n같은 대상에 대해 어떤 매체나 매체들을 통해 해당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가\n장 효과적인지를 결정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n첫째, 장애인 및 장애 문제에 관해 대중의 태도를 형성하고 강화함에 있어 \n매체, 특히 매스 미디어의 강력한 힘을 통해 볼때, 그것을 효과적이고 적절하\n게 사용하는 일은 장애에 관한 지역 사회인식 프로그램에 있어 본질적이라 할 \n수있다.\n둘째,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단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초점을 맞출 때\n보다는 다중매체 전략(multi-media strategy)에 기반을 둘때 더욱 효과적이다.\n셋째, 매체들을 혼합하는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신자 \n자신이나, 특별한 매체에 대한 그들의 반응 및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기호(嗜\n好), 그들의 일상적 관심사 및 장애문제에 관한 그들의 이해 수준 등을 알 필\n요가 있다.\n넷째, 농촌이나 벽지의 경우에는 예컨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문맹률이 \n높거나 또는 신문, 잡지, 팜플렛 등의 배포 비용이 많이 들거나 아니면 까다롭\n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문자로 된 매스 미디어 사용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n하다.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수신자들이 해당 지역 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n려진 경우에는 농촌 지역 방송이나 위성 텔레비젼 프로그램이 흔히 효과적으\n로 이용될 수 있다.\n그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농촌 지역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애 문제에 초 \n점을 맞춰야 한다.\n그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대상 수신자들에게 낯익은 이야기 형식이나, 노\n래, 특색있는 민속 등을 사용할 수 있다.\n나라 안의 여러 지역에 있는 농촌들이 인터뷰를 통해 장애 문제에 관해 \n서로 경험을 교환할 수 있고, 이 때의 비판적인 코멘트나 견해들을 또한 \n매스미디어를 통해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