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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광합성 조류는 남조류로서 약 30억년전의 stromatolites 화석으로 보존되어 있다. 이후 광합성의 부산물로 생성되는 산소로 지구환경은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진핵생물로의 진화는 약 7∼8억년 전으로 추정된다. 형태는 엽록체 대신에 내재 공생하는 남조류를 가진 현생 glaucophytes와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며 석회질이나 규산질의 성분이 없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연대는 추정하기 어렵다. Lee(1989)는 색소체의 구성 성분과 엽록체를 싸고 있는 막구조의 특성에 따라 조류들을 4종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⑴원핵세포 조류: Cyanophyta, Prochlorophyta
⑵진핵세포 조류 - 2층 엽록체막: Glaucophyta, Rhodophyta, Chlorophyta
⑶진핵세포 조류 - 2층 엽록체막 + 1층 엽록체-소포체막: Euglenophyta, Dinophyta
⑷진핵세포 조류 - 2층 엽록체막 + 2층 엽록체-소포체막: Cryptophyta, Chrysophyta, Prymnesiophyta, Bacillariophyta, Xanthophyta, Eustigmatophyta, Raphidophyta, Phaeophyta.
이러한 분류 체제의 바탕이 되는 미세구조와 색소에 대한 연구는 순수배양으로 종이 유지되어야만 가능하다. 조류은행에서 세포의 지속적인 공급과 다양한 세포계통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본다.
세포학 연구방법 (참고: Gantt 1980)
세포학 연구에 이용된 미세조류들을 살며보면 다음과 같다.
⑴형태변화 추적: Micrasterias denticulata
⑵세포성장과 발달: Scenedesmus, Pediastrum
⑶배우체 유도와 편모 접합: Chlamydomonas reinhardi
⑷돌연변이: Anacystis nidulans, Nostoc
⑸돌연변이와 색소체 분화: Euglena gracilis
⑹유성생식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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