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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고령자와 장애자의 사회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간호서비스 확충하며, 여성이 직장생활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할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의 부정이용대책 등 디지털사회의 그림자 부분에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럼으로써 1999년 내에 전 우체국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거점화하고 2001년까지 재택근무 인구를 250만명까지 증가(1996년 현재 81만명)시킬 계획이다.
그 주요 시책으로는 정보통신 무장벽(Barrier Free) 환경정비, 원격지 근무 추진 및 인터넷 부정 이용대책의 수립 등이다.
첫째, 고령자·장애자들을 위한 정보 무장벽 통신·방송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시청각장애자용 방송에 충실하기 위해 자막·해설 프르그램 및 수화프로그램 제작비를 조성한다. 그리고 도래되는 본격적인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자·장애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지원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정보 무장벽 환경을 정비하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1999년도 중에 모든 우체국사 및 51개 간이보험가입자 복지시설을 고령자·장애자가 한층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벽화하여 시설내용을 개선한다. 나아가 고령자·장애자의 취업, 사회참가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고령자·장애자용 정보통신시스템을 설치한 정보 무장벽 원격근무 시설을 정비하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