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우리 고장 문화재 ▶
우리고장 국가지정 문화재는 정암사 수마노탑(보물 제410호),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천연기념물 제73호),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자생지
(천연기념물 제348호), 외재 이단하 내외분 옷(중요민속자료 제4호)등이
있고, 도지정 문화재로서는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13
종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가지정문화재
① 정암사 수마노탑
⑴ 현황
1964년 9월 3일 보물 제410호로 지정되었고, 고한읍 고한리 정암사 경내에 위치하고 있는 이 탑은 전탑계모전석탑(7층)으로 탑신부를 구성한 횡전재는 회록색의 석회암으로 크고 작은 모양의 직육면체를 질서 정연하게 쌓아올려 수법이 정교하며 표면은 잘 가공되어 마치 벽돌을 이용한 것처럼 보인다.
1층 옥신은 밑면이 178cm로 15단을 쌓아 높이 103cm의 방형(方形)을 만들 었고, 남쪽면 중앙에는 감형을 설치하였는데 화강석으로 외경폭 65cm, 높이 70.5cm, 외경 폭 41cm, 높이 59cm의 틀을 짜서 판석으로 문짝을 세워 2짝의 문임을 나타내고 중심에 쇠 문고리를 부착 하였다.
옥개는 전탑의 전통적 형식인 추녀의 폭이 좁으며, 전각에서 살짝 들린 듯 하고 각층 전각 끝에는 풍경이 매달려 흔들리고 있다.
옥개의 체감 현상도 옥신과 마찬가지로 크지않아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옥개 받침은 1층 7단부터 시작하여 올라가면서 1단씩 줄여 7층에서는 1단이 되었고, 윗면의 층단도 1층의 9단부터 시작하여 올라가면서 1단씩 줄여 7 층에서 3단이 되었다
추녀에는 풍경이 있고 상륜부에 화강석으로 만든 노반이 있고 그 위에 모전재
2기를 얹어 청동제 상륜을 받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