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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러트거스대학 이글톤정치연구소내의 미국여성정치센터 (CAWP : Center for the American Woman in Politics)가 설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로서는 올해가 축하를 할 만한 시기임을 의미함과 동시에 우리가 1971년에 설정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아직도 해야할 일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되돌아볼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날 여성정치의 주요정보원으로서 미국여성정치센터의 역할과 주와 국가차원에서의 선거직 공무원으로서의 여성의 지위는 우리가 오늘 이 회의에서 생각해 보는 기술의 도입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선거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수적 증가라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를 거두어왔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다량의 복잡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직화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만드는 데이터베이스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성장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예가 된다. 또한 온라인 서비스의 도입으로 지난 몇 해 동안에 이런 정보에 접근하기를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의 수가 매우 증가해 왔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 수 있다.
처음에 우리는 3×5 크기 파일카드에 단지 이름과 주소를 기록하여 관리해 왔다. 지금 우리는 주와 국가차원에서 선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여성들을 기록해두는 파일에 1,800 여명의 이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숫자에는 미국 전역 타운·시·카운티에서 일하고 있는 2만 명에 달하는 선거직 여성 공무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현재 거의 1,000여 명에게 우편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는 통상 일주일에 적어도 25통의 전화를 받는다. 미국여성정치센터의 홈페이지가 월드 와이드 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