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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마에서는 철학이 형이상학과 미덕에서 교섭을 하였고, 르네상스에서는
진보적인 사상의 흐름이 윤리적인 면에서 서양건축을 곤경에 몰아넣는 반면 일본
건축은 고대 로마의 종교를 연상시키는 관습에 의해 종종 지배를 받으며 이런 선
행조건들은 반드시 행동상 윤리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었다. Antonin R
aymond는 이러한 점을 일본에 도착한 일년뒤에 알게 되었고, `철학에서나 실생활
의 미적인 표현에서 일본인에게는 절대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
었고, 일본인이나 동양인들 대부분은 철학에서나 예술에서 우주의 진리를 추구
하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회상한다. 그는 `일본인의 표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시작하는 출발점과 바탕`을 제공하는 `생활 속에 영속의 철학이 존
재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서양의 이상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Wright의 경우에는 요시와라 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서 오락과 성의 영역에서 `
부유하는 세계에서`의 초도덕적이고 관례적인 시각에 매료되었다. `야만적으로
변할 수 있는 `도덕`적인 요소는 결핍되어있다. 이것은 아테네의 철학자들에게
서도 그랬고, 지금 에도 시대에서도 그러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Raymond와 부인의 노력은 일본의 미학을 향상시키거나 조절하려는 우연한 유혹
을 억제하는데 결국은 실패하였지만 이후 Wright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게되고,
Wright에 의해 이렇게 기술되고 있다. `나는 건축예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