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우리를 갈라놓기보다는 우리를 훨씬 뭉치게 한다.` 이 말을 통해 미국의 대통령부인 힐러리 클린턴은 여성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본문/내용
`우리를 갈라놓기보다는 우리를 훨씬 뭉치게 한다.` 이 말을 통해 미국의 대통령부인 힐러리 클린턴은 여성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어디에 살고있든 같은 문제에 봉착해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그것은 빈곤으로부터의 투쟁에 관한 문제입니다. 세계의 12억의 빈곤자 중 70퍼센트가 여성입니다. 또 발전의 기회와 권력에의 참여에 관한 것이며, 교육의 기회, 취업, 경제적 자립에 관한 것입니다. 여성의 공동목표는 경제, 정치, 사회에서 기존의 불이익과 억압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공공생활에서 가능한 한 많은 위치에서 여성들이 함께 영향력을 발휘하고 또 함께 일해야 합니다. 오직 뭉칠 때만이 함께 세계 각지에서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독일에서 가장 커다란 도전의 하나는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의 변화입니다.
비약적으로 전진하고 있는 통신기술의 발전이 이 진행과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데이터 하이웨이, 사이버 스페이스, 멀티 미디어와 같은 주문(呪文)하에서 구조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 구조변화는 그 효과에 있어서 19세기 유럽에서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기 때처럼 포괄적이고 중요한 것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당시에는 철도와 자동차의 발명이 작업과정과 사회의 공동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농업에 종사하고 있던 수백만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정보사회`를 이와 비슷한 두려움과 연결시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통신기술이 노동시장에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영향 때문에 오늘날 기술발전의 미심쩍은 신화는 `직업살인자`로 부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