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i. 서론
나는 나의 이력전체를 놓고 볼 때 사회정의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기인 40대 백인호주 여성이다. 나는 장학금을 타지 못했다면 대학교육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 현재도 일을 하고 있지만 내가 일을 해서 버는 소득으로 살아간다. 나의 부모님은 여전히 가난하다. 여성시민운동에 대한 나의 특정 견해는 영어를 사용하는 이민가족에서 자란 나의 성장배경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 나는 인종차별주의가 존재하는 미국의 남부 주에서 성장했다.
나는 컴퓨터에 키보드가 있기 이전인 1969년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과 처음 대면하게 되었고, 그 때 나는 컴퓨터를 시간만 낭비하는 기계로 경원시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것은 현명치 못한 거부이기는 했지만 딸로서, 누이로서의 역할 때문에 많은 가사일을 해왔던 젊은 여성의 경솔함이었다. 나는 양팔 사이에 가득 들은 펀치 카드를 떨어 뜨려 그것을 재정리하고 다시 펀치 해야 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여성들이 바로 지루하고 반복적인 이런 일을 하는 펀치카드 작동자였다. 대학의 컴퓨터학과와 베트남 전쟁의 군사개입 사이의 강한 연관관계 또한 나로 하여금 그 당시 컴퓨터와 관련을 갖는 것을 가로막도록 결정을 내리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나의 첫 번째 전자데이터 장치는 2페이지 기억용량을 지닌 전자 타자기였다. 나는 1985년에 아프리카에서 열린 제3차 UN세계여성회의 동안 그것을 가지고 다녔다. 나는 종이 없이도 타자할 수 있었고 문서전체를 재타이핑하지 않고도 편집할 수 있었다. 이런 컴퓨터의 특성은 나에게 커다란 즐거움이자 동시에 이점이 되었다. 내가 교육을 받던 시절에 IQ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여학생들은 타자반으로 편성되지 않았다. 그래서 전자편집은 나에게 매우 흥미가 가는 일이었다. 나는 타이핑한 것을 복사하지 않고도 편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