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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독교는 범교단적으로 CATV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대중매체와 신앙과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온 이들이 있지만, TV화면을 통하여 장엄한 예배장면이 안방에까지 들어오고, 감동적인 설교자의 설교를 가정에서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한국교회 앞에 열려 졌을 때에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교회에 나가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한국교회 앞에 열려 졌을 때에 이 문제는 더욱 시각해질 것이다. 교회에 나가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안 방에 혼자 앉아 있으면서도 수많은 대중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으며, 우리의 신앙이 성장되고 양육이 된다면, 앞으로 한국교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인가?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성전 중심의 신앙으로 양육되어 왔으며, 교역자들중 대부분은 앞으로도 성전 중심 신앙을 강조하고 가르칠 것이다. 그런데 자기 교회 성가대보다도 더 멋진 찬양을 하고, 더 장엄하며, 더 은혜스런 예배가 자기 집 안방에서 진행되고 있는데도 성전중심신앙을 강조할 수 있을까?
한국교회 성도들 가운데 상당수의 성도들이 라디오의 채널을 기독교방송이나 극동방송에 고정시켜 놓고 전파를 통해서 들려 오는 설교들을 하루에도 7-8편씩 듣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이름이 나 있는 성도들의 간증을 듣고 있다. 계속해서 우리 앞에 찾아오는 기독교 신문과 신앙잡지들은 훌륭한 설교의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게다가 끊임없이 개발되고있는 컴퓨터화면에서도 설교들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려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속에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제기되는 질문은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보다 더 멋있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