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샌더스는 다른 구약성경상의 단위(특별히 율법서)와의 상관관계속에서의 선지서의 정경적 형성과정의 영향을 다룬다. 즉 그는 포로시대와 같은 충격적 경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인들이 정체성을 찾기 시작했고 우선적으로 율법과 선지서에서 그 정체성을 찾게되고 거기에 권위를 부여하여 차차 고정되게 되었다고 본다.
크리스텐센(Christensen)은 최근에 대칭, 혹은 주축구조에 의한 구약정경화의 배열과 성경각권들간의 구조를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는 정경적 과정속에서 구약성경[제1성경]의 핵심이 구속사이므로, 그것에 근거하여 `융심리학의 `마리아의 공리(公理)``에 따라서 모세/출애굽-여호수아/가나안 정착으로 확장되고 두번째 단계에서, 구속의 과정은 노예/약속단계, 하나님의 산에서의 위대한 신현, 지유/성취로 발전하여, 세번째 단계에서, 신명기-여호수아서를 주축으로 하여 신명기쪽으로 출, 민, 레, 여호수아쪽으로 삿, 삼, 왕으로 대칭되게 된다. 12지파와 12사사도 그 대조적 정경적 과정의 한 단계의 증거가 된다. 이것은 더 진전되어서 열조들과 선지자들이 대조가 되어서 첨가된다. 선조=아브라함+이삭+야곱+야곱의 12아들//선지자들=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12소선지서. 지속적으로 신명기는 교량의 역할을 수행한다. 첫째로는 율법서와 전선지서사이에서, 즉 창민레출민/신명기/수삼삿왕, 또한 전선지서와 후선지서 사이에서도 교량의 역할, 즉 수삿삼왕/신명기/사렘겔12을 수행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창레민/사민렘12//신명기//수삼삿왕/시욥잠5가 된다. 최종적으로 창레출민/스,대상,느,대하//신명기/사겔렘12/다니엘//수삼삿왕/시욥잠5에 교차대조적 구조(chiastic structure)를가지게 된다.
우리가 크리스텐센의 주장을 살펴보면, 몇가지 주제나 숫자적인 대응으로 인한 흥미거리나 합리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대응을 위한 무리한 조작이나 심리적 측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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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933 `The Editing of the book of the Twelve,` ZAW 53: 90-130.
아처, 글리슨.
1985 구약총론. 김정우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해리스, R. 레어드.
1982 성경의 영감과 정경. 박종칠 역. 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