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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역사적 견해들
죄의 기원은 어디에서부터인가? 초대 교회의 교부들은 죄의 기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레니우스는 죄가 낙원에서의 아담의 의도적인 범죄와 그로 인한 타락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리겐은 선재설을 말하며 인간의 영혼은 선재의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범죄했으며,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미 죄의 상태로 들어온다고 한다.
중세시대에는 죄의 연계 사상을 많이 받아들이는 어거스틴적 예석을 했으나 반 펠라기우스적인 방법으로 더 많이 해석하기도 했다. 칸트는 악을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에 속한 것으로 간주한다.
죄의 기원에 관한 성경적 근거
성경에서는 세상의 죄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으로 명백히 규정된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이미 범법자로 묘사된다. 그럼 인간은 그의 본성을 어떻게 획득하는가? 또 성경이 제시하는 진리는 어떤 것인가?
하나님은 죄의 조서자로 간주될 수 없다. 그리고 죄는 천사의 세계에서 시작되었다. 이 죄는 아담이 낙원에서 범죄함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최초의 죄악은 죄의 전형으로서 이를 통해서 참돈 죄의 본질이 드러난다. 이 최초의 타락은 유혹에 의해서 시작된 것이다. 이 유혹은 뱀으로부터 나온것이지만 성경은 이 뱀이 사탄의 도구로 쓰여짐을 말하고 있다. 뱀은 사탄의 도구로서 죄를 의인화한 것이요, 죄의 교활하고 기만적인 성격과 사람을 죽이는 독침과도 같은 성격을 상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