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현대인간의 소외와 신에 대한 질문
1.종교가 없는 세속도시 속의 현대인
1965년 출판된 그의 저서,[세속도시}(the secular city)에서 미국 하바드 신과대학의 교회와 사회학 교수 하아비 콕스는 현대사회를 `부족사회`(tribal society)에 서 `촌락사회`(town society)를 거쳐 발전한 `기계기술사회`(technopolis)로 규정했다.
부족사회 사람들은 신화적인 세계관에서 살았고,촌락사회 사람들은 화폐와 문자를 수단으로 하여 합리적인 종교의식과 더불어 살면서,기계기술 문명의 길을 준비하였고,현대의 세속도시 사람들은 기계기술화에 의해서 삶의 모든 영역을 세속화하므로 우주까지도 인간의 도시로 경험하게 되었다.
콕스는 `세속사회의 세대는 전혀 종교가 없는 시대이다.`라고 선언한다.
세속화란 온 세상이 인간의 양손에 맡겨졌으며 세상의 행운과 진노에 대해서 핑계할 수 없이 되었다는 `역사의 비운명화`(defatalization of the history)를 말한다.
세속화는 `인간의 관심을 저 세상에서부터 지금 이 세상으로 돌림`이다.
콕스는 세속도시의 관념이 이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재빨리 퍼져 들어가고 있으며,`종교와 형이상학은 영원히 소멸하고 있다`라고 한다.이것은 인간이 성숙한 세대로서 세속도시 속에 스스로 깊이 잠기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콕스는 `도시화`(urbarnization)로써 설명한다.도시화의 특징은 `고도의 기동성`(high mobility),`고도의 집중`(high concentration),`대중전달`(mass communication)이다.
콕스는 이러한 세속도시의 모습을 `실용주의`(The Pragmatism)와 `불경성`(The profanity)으로 특징지운다.
2.세속도시의 무명성과 기동성이 야기하는 인간소외
세속도시가 종교없는 인간만의 사회이므로,세속도시의 현대인은 소외라는 시대적인 정신병을 않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