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의 모든 정신현상은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 역동관계에 의해 빚어진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은 거대한 잠재적 충동의 층인 ‘무의식’이라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의 세계는 우리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세계인것이다.
무의식의 심리학은 의식의 아래층에 잠재되어 있는 비합리적이고 충동적인 무의식을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인간이 본연의 자신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것을 본령으로 하고 있다. 의식은 언제나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기능을 갖는데, 무의식은 바로 그 의식의 밖에 있는 내용이라고 할것이다. 즉, 무의식은 억압이라는 심리 기제 때문에 의식의 영역으로 표출되지 못하는 내용인 것이다. 그 내용은 인간 모든 욕구와 충동을 대표하며 어떤 힘으로 의식이나 행위로 표출되고자 한다.
그러나 그 억압된 내용은 너무 비합리적으로 심리 기제에 의하여 어떤 검열을 통하여 왜곡되어 의식화 될 수밖에 없다. 꿈이 그 전형적인 예라고 할 것이다. 신경증, 일상에 있어서의 실언, 시행착오, 행동 장애 등이 또 다른 산물이라 할 것이다.
2.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프로이드…
참고문헌
• C. G. 융 무의식 분석 발행자 : 김영길, 저자 : C. G. 융, 역자 : 설영환, 선영사
• 무의식의 심리에 관하여 Über die Psychologie des Unbewußsten, 1948 취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