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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898년 무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영을 가르쳤으며, 1929년 제 1 회 전국수영대회가 개최되었었고, 1946년에는 조선수상경기연맹이 창립되었으며 1952년에 국제아마추어수상연맹에 가입하였으며, 지금은 일반국민의 스포츠로서 널리 보급되어 왔다.
현재 인류 최대의 제전이라고 할 수 있는 근대올림픽에서의 수영을 보면 1896년 제 1 회 아테네 올림픽에서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었고, 우리나라는 1960년 제 17 회 올림픽 때 이필중(李弼中)선수가 처음으로 출전하였었다.
이러한 긴 역사를 지닌 수영의 특성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며, 특히 호흡순환 기능의 발달을 촉진한다.
둘째, 수중에서 자기의 안전에 관한 자신감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셋째, 현대인들의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가 있다.
Ⅲ. 자유형(Crawl Stroke).
수영의 여러 영법 - 자유형‧평영‧배영‧접영 등 -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자유형은 솔로몬섬 원주민들이 쓰던 영법을 응용해서 1900년대에 호주인들이 개발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