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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로스의 사랑에 관한 연설.
파이드로스는 에로스는 위대한 신이요 가장 오래된 신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에로스는 최대의 좋은 것들의 근원이라고 하였다.
파이드로스는 사람의 일생을 통하여 훌륭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좋은 가문이나 높은 지위 부귀가 아닌 오직 사랑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파이드로스는 사랑하는 자는 ,어떤 추악한 일을 하다가 들키거나 또는 남에게 모욕을 당하면서도 비겁한 탓으로 그것을 감수하는 경우, 그의 부친이나 친구나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가 사랑하는 소년이 그걸 보는 것을 가장 괴로워하는 거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랑 받는 소년 역시 소년대로 어떤 추악한 형편을 당할떄 특히 그의 애자가 그걸 보는 것을 부끄러워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파이드로스는 진정한 사랑은 남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사랑에 관한 연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전에 아가 톤의 견해에 대해 반박하고 따지고 물었다. 그가 아가톤의 연설을 따지고 물은 까닭은 자기의 연설을 그런 식 (따지고 묻는) 식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반박
했다고 생각된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디오티마라는 인물은 역사적으로 실재했는지 알 수 없는 가공의 인물인 것이다. 즉, 여기서 디오티마의 견해는 소크라테스 자신의 견해이고 소크라테스가 대화에서 대답하는 것은 그(자신의 견해)에 대해 나 올 수 있는 질문을 자기가 먼저 해버린 것이다. 즉,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견해에 대한 반박을 자기가 먼저 만들어 다른 사람은 반박할 수 도없고 자연적으로 이에 공감을 가도록 만들어 놓은 도구이다.
그래서 필자는 디오티마의 연설이 소크라테스의 연설이라고 간주하고 소크라테스의 에로스에 관한 견해를 밝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