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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O의 PR전략과 위기관리
1. 기업소개
-세스코 창립일화
1970년대 매달 25일은 ‘쥐 잡는 날’이었다. 학교마다 플래카드가 나붙고, 어린 학생들은 ‘오늘은 쥐 잡는 날’이라고 쓰인 노란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 등교했다. 우리 세대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당시에는 온 식구가 동원돼 치러야 했던, 꽤나 진지한 월례행사였다. 쥐 잡는 날은 농림부에 근무하던 한 공무원이 제안으로 인해 시작됐다. 너 나 할 것 없이 가난하던 시절, 정부양곡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쥐가 먹어치우는 쌀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된 젊은 공무원의 분기탱천이 만들어 낸 제도였다. 당시의 젊은 관리는 36년이 지난 지금도 쥐를 잡고 있다. 다만 ‘오늘은 쥐 잡는 날’이라는 명찰은 ‘화재신고는 119, 해충신고는 1119’라는 마케팅 슬로건으로 바뀌었다. ‘쥐 잡는 날’을 최초로 제안했던 주인공인 전순표 세스코 회장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람 먹을 것도 모자라는 판에 이를 축내는 쥐들을 용서할 수 없었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본격적으로 쥐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잡아내는 것만으로는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급기야 영국 유학으로 쥐를 주제로 박사학위까지 따내기에 이르렀다. 그 후, 쥐를 잡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것이 1976년에 설립한 세스코이다.
-세스코 연혁
CESCO는 Chunwoo Environment Service CO., Ltd.의 약자로서 전우주를 방제하겠다는 전우방제(全宇防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스코는 원래 전우방제라는 이름으로 1976년 12월 창업하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제 전문회사로 100,000여개의 연간계약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36개의 직영사업소와 1,000여명의 방제기술자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
CESCO는 Chunwoo Environment Service CO., Ltd.의 약자로서 전우주를 방제하겠다는 전우방제(全宇防除)의 의미를 담…
-선정이유
2. PR 성공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