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집단지성적 분석으로 본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의도
집단지성(集團知性).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에 의한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을 말한다. 21세기 네트워크 사회가 도래하면서 매스미디어와 수용자의 관계가 아닌 수용자와 수용자의 교감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분산된 각 수용자들의 정보를 통합하는 메커니즘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그것이 알고 싶다`, `긴급출동 SOS`와 같은 탐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은 방송 이후, 수용자간의 네트워킹이 활성화되면서 집단지성이 생기게 된다. 이에 탐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집단지성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정치사회적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소개
`그것이 알고 싶다(SBS)`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탐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사회와 종교와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1992년 3월 31일에 SBS TV에서 첫 방송을 시작, 1995년 9월부터는 1996년 10월까지 소재고갈로 방송을 중단하였으나 1996년 10월 14일부터 다시 편성되었다. 사건의 재연과 관련 인물들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