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외국인 유학생의 복지 실태 조사
- 서울대학교 학생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
목차
1. 서론
2. 연구방법
3. 서울대학교 내 관련 기관 조사
4. 서울대학교 유학생 인터뷰 정리
5. 결론
1. 서론
[연도별 외국인 유학생 추이]
출처: 교육통계연감, 〈고등교육단계 국내 외국인 유학생 현황〉, 《2xxx 교육통계분석자료집》, 2012, 336-337면
오늘날 세계화는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유학생 수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미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원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줄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세계의 대학의 순위를 평가하는 지표 중 ‘국제화 영역’에서는 국제 학생과 교수의 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1)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도부터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종합 방안(Study Korea Project)’를 시행하여 외국인 유학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영어강좌 개설을 확충하고, 외국인 교수 채용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취하고 있다.2)
이에 따라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1980년 1,015명에 불과하던 유학생 수가 2xxx년89,537명으로 30년간 대략 88배나 증가하였다. 2xxx년은 작년대비 6%포인트 증가했으며 증가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내의 외국인 유학생 추세도 이와 비슷하다. 2012년 현재 …
2. 연구방법
a) 기존 논문 검토
적으로 건설하는 데에는 서울대학교가 제격인 것이다. 하지만 서울대학교가 이들 유학생의 복지를 보장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기존 논문이나 관련 평가는 존재하지 않는 형편이다. 한국 내 유학생들의 모범적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 내의 외국인 유학생의 생각을 알아보는 본 연구가 한층 더 중요한 둘째 이유다.
연구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 특정 기관들을 먼저 조사하고, 이 기관들 내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기존 문헌을 참고해 설정한 기본적 복지 지표들에 관련하여 어떤 어려움을 어떤 식으로 대비하고 있는지를 면담을 통해 알아보면서, 특정 프로그램이 이 지표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도움을 주는지를 평가해 볼 것이다. 이로써 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실제 유학생의 생활에 얼마나 반영이 되고 있는지 반추하면서, 서울대학교 내 전반적인 유학생 복지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표이다.
2. 연구방법
a) 기존 논문 검토
김지훈, 이민경의 논문(2xxx)에서는 11명의 유학생들의 에세이 분석과 개인 면담을 통해 민족별 유학 동기의 특성을 밝혀냈고, ‘언어’, ‘학업’, ‘문화’, ‘재정’, ‘교우’, ‘주거’, ‘진로’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학업의 경우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또한, 미국, 독일, 영국 등 선진국 출신 유학생들의 유학 동기는 ‘동아시아에 대한 관심’과 ‘도전과 기회’였고,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들은 ‘한국이 국가 개발의 롤모델이기 때문에 유학 왔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로써 유학 동기가 ‘자기 계발’이며, 이에 서울대학교를 연구하는 것이 알맞지만, 기존 연구가 없음을 꼬집은 서론의 논지가 입증된다. 한편, 김선남(2007)은 ‘문화’와 ‘언어’라는 독립변수, ‘대인 커뮤니케이션(동아리활동과 교우와의 교류 정도)’과 ‘미디어(인터넷, TV, 인쇄 매체 활용 정도)’라는 조절변수, ‘대학생활 적응’이라는 종속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측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