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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엌` 감상문
1남 4녀의 가장인 아버지는 폐암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사정이 좋지 않던 자식들이 아버지를 누가 모실 건지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아버지가 홀로 사실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일하게 시집을 가지 않았던 셋째 딸이 홀로 남으신 아버지에게 집안일을 가르쳐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딸은 집안일을 종이에 메모를 하면서 아버지가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둔다 또한 아버지가 집안일에 적응을 할 수 있을 때가지 함께 살면서 아버지를 돕지만 직업이 작가인 그녀에게 일이 생겨서 옆집에 살고 있는 부부에게 아버지를 부탁하고 떠나게 된다. 멀리 살고 있는 그녀는 아버지의 생활을 좀 더 자세히 알기위해서 떨어져서 일기를 주고받게 된다. 아버지는 혼자 지내면서 된장이며 두부를 요리하고, 물건을 어떻게 아끼고 살림을 하는지에 대해 새롭게 배어나간다. 노망을 피하기 위해서 머리를 쓰고, 늘 깔끔하게 씻으시면서 홀로 서신다. 홀로사시는 아버지가 걱정이 되어 자식들은 한 번 더 같이 살자고 권유를 하지만 아버지는 거절을 하시고 좀 더 혼자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이야기는 작가인 사하이 게이죠의 실제 이야기이다.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흔한 아버지상을 담은 이야기로서 아직은 젊은 나에게 훗날을 생각해 볼 수 이야기였다. 요즘 인터넷에 웃긴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나이를 먹은 아버지들 에게 필요한 1위부터 5위였는데 그것들이 전부 그들의 아내였다. 어머니들의 1위부터 5위는 자식들, 돈 등등이 있다. 모든 집안일을 해주는 아내가 떠났을 때 아버지들은 혼자서 집안일을 하거나 자식들이 곁에 남게 된다.
만약 책 속의 아버지가 자식들과 함께 살았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여전히 집안일의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식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점차 나이가 들어서는 자식들의 눈치도 보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훗날 나이가 들어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 …
훗날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