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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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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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감칠맛
겉보기에는 거지꼴로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집안 살림이 넉넉하여 부자인 사람
난 거지
든 부자
든 거지
난 부자
겉보기에는 돈 있는 부자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집안 살림이 거지와 다름없이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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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감칠맛
난 거지 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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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감칠맛
든 거지 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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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는 나를 잘 알지요“
“그럼요. 잘 알다마다요.당신은 거짓말쟁이.
당신과 정을 통한 여성이 열손가락도 부족하지요”
“피고는 나를 잘 알지요“
“그럼요. 당신은 `허가받은 도둑’이에요.
더 많은 수임료를 챙기기 위해 시간만 질질 끌고...`
“만일 당신 둘 중 누구라도 저 여자에게
`판사를 아느냐`고 물으면 법정모독혐의로 감방에 처넣을거야.”
`변호사 조크와 법 문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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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승댁 치마 하나 세 모녀 돌려 입듯
속담의 감칠맛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했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조선 초 명재상인 황희(1363~1452)는
바로 이 어질고 깨끗한 관리의 표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관복도 한 벌로 빨아 입고 장마철에는 집에 비가 샐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가 어느 정도로 청빈한 생활을 했는지는
‘황정승 댁 치마하나 세 모녀 돌려 입듯’ 이란 속담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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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감칠맛
말똥에 굴러도 이 세상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