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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엘리트 분석
북한은 당이 국가를 지도하는 당-국가체제이고, 수령과 수령의 후계자가 당과 국가기구위에 군림한다.1) 그러나 모든 국가나 사회가 다 그러하듯이 최고지도자 혼자서 모든 사업에 대한 업무를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아무리 철저하고 현명한 전제군주라 하더라도 주변에 있는 참모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 김정일 통치의 특징 중 하나는 그의 통치 스타일이 ‘측근정치’라는 것이다. 김정일은 ‘충신’이라고 불리는 자신이 선호하는 측근들을 옆에 두고 일하기를 즐겨한다. 이러한 측근들은 김정일에게 절대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핵심엘리트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2) 따라서 김정일 측근에 있는 북한의 파워엘리트가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일은 북한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예측, 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대북정책의 수립을 위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북중 경제협력과 관련해 김정일 방중 시 동행한 경제엘리트들을 분석해볼 것이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김정일 체제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북중 정상회담이 있었지만 2xxx년 12월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바, 김정은 체제 내에서의 핵심엘리트 논의와 연결 짓기 위해 가장 비교적 최근인 2xxx년 5월, 8월, 2xxx년 5월의 김정일의 중국방문 시 동행한 엘리트만을 분석하였다. 기본적으로 엘리트의 개념은 “ 정치 엘리트들과 당, 국가 기구의 각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관리들 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북한 내에서 정치, 경제, 사회 엘리트의 구분은 명확하지는 않으…
따라서 지금부터는 북중 경제협력과 관련해 김정일 방중 시 동행한 경제엘리트들을 분석해볼 것이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김정일 체제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북중 정상회담이 있었지만 2xxx년 12월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체…
년도
동행한 엘리트
2xxx.5
강석주, 김기남, 김양건, 김영일, 김영춘, 김평해, 리명수, 장성택, 주규창, 최태복, 태종수, 현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