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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x.2012 주요노사관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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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x 노사관계
2012.01.11 KBS 뉴스
지난해 노조 파업 사상 최저“노동계 억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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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공업
▶상황분석/ 회사 및 노조측 입장 / 진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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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분석
한진중공업은 1937년 7월 10일 설립되어 현재 필리핀에 조선소를 건설하였으나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려 수주가 줄어드는 실정
이러한 상황에서 2xxx년 12월 20일, 3년간 한 척도 수주하지 못한 영도조선소에서
생산직 1158명의 3분의 1이 넘는 400명이 노동자정리해고 & 임금의 20% 삭감 발표
파업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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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측의견
회사측
노조측
수주를 할 수 없는 상황
`영도조선소는 소형조선소라신형선박을만들어낼수없는취약한구조를지님.따라서대형은필리핀수빅에서만들고영도조선소는중소형고부가가치선박을만드는조선소로용도변경이되어야함”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
“174억원은 모두 주식배당인 것이 후에 사실로 드러남 보통주 1주당 0.01주, 즉 1%의 주식배당을 함”
- 수주의 이면이 문제
`회사가필리핀에 모두 쏟아 붓고사실상영도를폐쇄할것. 그래서일부수주를안하고있는것이며더욱이수주를못따내고있는것은노동자에게책임이아닌 경영진의무능임”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
“400명의 정리해고를 발표한 다음날 174억의 주식배당/ 52억의 현금배당, 임원 연봉 억대 인상은 누가 보아도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따른
정당한 해고라 볼 수 없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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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결과
노사간 합의안이 마련 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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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시기상조
- 사측이 아무리 좋은 협상카드를 내놓더라도 결국 성과연봉제 도입과 이에 일환인 후선역제도의 전 직원 확대, 특별퇴직금 폐지 등은 사측도 주장을 굽히고 있지 않기 때문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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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결과
총파업 이후 조직개편
11월 중순 20명의 임원이 명예퇴직 신청을 하고 그 중 12명은 퇴직. 나머지 8명은 후임 선정이나 긴급한 인수인계 등을 마치고 연말에 퇴직. 또한 총파업 당시 폐쇄되었던 42개 지점 중 15개 지점은 여전히 가동 중지 상태
2012년 SC제일은행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은행명 변경
총파업이 끝나자마자 사명 변경을 추진, 이는 실추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겠다.’는 의지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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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상황분석/ 회사 및 노조측 입장 / 진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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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측의 문제제기가 계속되자 사측은 2xxx년 10월 13일 `조민제 사장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발행인 조용기 회장을 비방하는 글을 사내외에 공개하여 회사와 경영진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조상운 노조위원장을 해고
상황분석
2xxx년 12월 23일 10년만에 파업에 들어간 직접적인 원인은 임금협상 결렬,
그러나 `임금협상 결렬`만으로 촉발된 것이 아닌 2xxx년 8월부터 시작된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가족 간에 벌어진 `국민일보` 경영권 문제
조용기 목사 자신을 비롯해 조용기 목사의 동생, 두 아들, 사돈 등 총 5명이 `국민일보`의 회장과 사장 자리를 거쳤다 조용기 목사 일가는 마치 족벌언론 사주처럼 행세를 하면서 지면을 사유화하고 개인비리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
파업의 배경
국민일보는 순복음 교회가 운영, 대표적인 기독교 바탕의 신문사간으로 23년간 창간인 조용기 목사의 일가가 사장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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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측의견
회사측
노조측
조민제 사장과 관련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