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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Freud)의 성격발달이론
프로이드(Freud)의 성격발달이론 - 성격의 구조와 발달단계, 프로이드이론에 대한 비판
목차
프로이드(Freud)의 성격발달이론
I. 성격의 구조
가) 원욕
나) 자아
다) 초자아
II. 성격의 발달단계
가) 구강기
나) 항문기
다) 남근기
라) 잠복기
마) 생식기
III. 프로이드 이론에 대한 비판
프로이드(Freud)의 성격발달이론
Freud(1856~1936)는 정신분석 이론이라는 성격이론을 처음 제창하였다. 그는 정신분석이론에서 무의식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행동에는 반드시 동기적 요인이 있고 또한 인간의 행동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본능적 충동에 의해 지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정신분석 이론은 다양한 학문영역에 크게 영향을 주었는데, 특히 그의 중요한 공헌은 성격의 구조와 성격의 발달단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서는 Freud가 주장한 성격의 구조와 성격의 발달단계에 대해서 살펴본다.
1/ 성격의 구조
Freud의 초기이론에서는 인간의 정신생활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의 세 가지 의식 수준으로 분류하여 인간의 성격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 세 가지 의식 수준을 빙산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즉,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부분이 의식이고, 물속에 잠겨 있는 훨씬 더 큰 부분이 무의식이며, 파도에 의해 물 표면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잠기기도 하는 부분이 전의식이라고 보았다. 그는 또한 빙산의 대부분이 물속에 잠겨 있듯이 성격의 대부분은 의식 수준의 아래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의식(意識)은 한 개인이 현실생활에서 알거나 느끼고 있는 모든 경험과 감각들…
성격구조모형
가) 원욕
때 이미 존재하는 성적, 공격적 본능과 같은 모든 본능적 충동으로 구성된다.
그는 원욕이 성격을 형성하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보고, 자아나 초자아에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믿었다. 원욕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억압을 무시한다. 원욕은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며 맹목적으로 작용한다. 이런 행동이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보존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도외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현실적 제약이나 사회적 규제를 받아 욕구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격 체제에 고통이나 긴장을 가져 오게 된다. 긴장 수준이 증대하면 원욕은 견디지 못하고 즉각 고통과 긴장을 해소시켜 유기체를 편안하고 안정
된 상태로 돌아가도록 작용한다. 이같이 즉각적으로 고통이나 긴장을 해소하려는 원리를 쾌락의 원리(pleasure principle)라고 하는데, 원욕은 이 쾌락의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Freud는 원욕이 이러한 고통이나 긴장을 해소하고 쾌락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 기제를 제시하였는데, 그것은 반사작용(reflex actions)과 1차 과정(primary process)이다.
유기체는 비교적 간단한 긴장을 즉각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서 재채기, 기침, 눈깜박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반사를 갖추고 있다. 원욕은 이러한 반사작용을 통해 긴장을 일으키는 자극에 반응하며 긴장을 해소한다.
반면에 1차과정은 좀 더 복잡한 심리적 반응을 내포하는데, 이는 과거에 긴장을 해소시켜 준 적이 있는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떠올림으로써 긴장을 해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배고픈 사람이 맛있는 밥이나 라면을 먹는 것을 상상하면 배고픈 고통을 잠시 잊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1차과정의 예로는 꿈과 정신병 환자의 환각이나 환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1차 과정을 통한 정신적 이미지는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는 있지만, 본능을 근본적으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욕구의 충족은 궁극적으로 현실과 접촉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