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책을 처음 볼 때엔 이 책이 그저 독재에 대한 여과 없는 비판으로밖에 보여 지지 않았으나 다시금 수차례 읽다보니 이 책이 단순히 독재는 나쁘다는 주제만으론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나폴레옹이 독재를 한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그 것은 바로 현실적으로 실제적인 정치, 동물들을 강하게 이끌었던 그런 패도적이고 뛰어난 지도자라는 생각이 엄습했다. 그에 이 논지를 펼쳐볼까 한다.
목차/차례
- 1. 서론
- 2. 본론
- 1) 풍차건설
- 2) 복서의 제거로 이익을 얻음
- 3) 동물 계명의 개정
- 3. 결론
본문/내용
2. 본론
1) 풍차건설
첫째로 그가 한 일이 있다면 자신의 정적인 스노볼을 제거한 것을 들 수 있겠다. 당시는 동물농장이 얼마 되지 않았음으로 분명 동물들 사이에 과도기를 겪었을 거라 생각된다. 그런 동물들에겐 이념과 생각이 다른 두 지도자가 여기저기서 나불대는 것은 혼란만을 가중시킬 거라 사료된다. 그에 동물들은 그들을 이끌어 주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다. 나폴레옹은 그 점을 알곤 조금은 무식하지만 효율적인 방법(=무력)을 이용해 스노볼을 추방시키고, 스퀼러라는 모사돼지를 이용해 상황이 안정되지 않고, 이해되지 않아 동요하는 동물들을 안정시켰다. 이에 나폴레옹은 정치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으며 자신이 강력한 1인으로써 동물들의 모든 일을 추진시킬 수 있었다. 만약 스노볼이 죽지 않고 계속 대립을 일으켰다면 동물 농장은 흐지부지되고 계속 무엇도 추진할 수 없는 채 망했을 것이다. 정적을 제거한 나폴레옹은 정책의 일환으로 풍차건설을 추진했다. 내 생각으로 그는 어떤 계기를 이용해(이것이 풍차건설일 것이다.) 동물들을 단합시키고 자신의 경영자적 능력을 동물들에게 보다 강력히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풍차는 무…
참고문헌
동물농장 : 조지 오웰(소설가) 저 | 도정일 역 | 민음사 | 199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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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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